YESEO 1st EP [Million Things EP]
引领韩国电子未来地自助制作艺术家"YESEO"
备受各种神和媒介瞩目的电子艺人们"YESEO"的第一张EP专辑《Million Things EP》公开了。
여성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YESEO(예서)’는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일렉트로닉계의 신성으로 늘 그래왔듯 이번 EP앨범의 전 수록곡을 단독으로 프로듀싱 작곡 작사 편곡을 함으로써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년부터 사운드클라우드 뮤지션리그를 기점으로 꾸준한 매니아 층을 쌓아가며 뮤지션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YESEO(예서)’에 대한 관심은 각종 매개체와 인터뷰로 이어졌다.
국내 네이버 엠넷과 벅스 등 각종 음원사이트들과 일렉트로닉 전문 매거진 ‘Mixmag’을 비롯하여 ‘HiphopLE’ 해외의 저명한 사이트 ‘Noisey’ 영국의 라디오 ‘BBC Radio’에서 그녀를 2017년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소개했다.
또한 전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있는 ‘Honne’ ‘Cherokee'의 내한 오프닝 아티스트를 맡으면서 해외에서도 큰 이목을 끌며 그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녀는 일렉트로니카 신에서 보기 드문 'Live Set'을 자신의 공연에 적용하는데 실제 연주를 하는 세션들과 함께하며 양질의 사운드를 들려주기 위한 공연방식을 기획해낸다.
또 Prime Boi 루이(긱스)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피쳐링과 뮤직 페스티벌 각종 공연에 서는 등 활발하고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셀프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앨범의 기획부터 아트까지 전체를 디렉팅 해낸다.
이번 EP의 아트에는 두터운 팬층과 작품성을 지닌 작가 ‘Okto’와 함께 해 앨범의 구성미를 다졌고
'YESEO(예서)' 스스로 티저 트랙리스트 등 아트 후반부 작업을 직접 맡아 완성하였다.
‘저의 순간들을 기록한 앨범입니다.
매일의 젊음 슬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고백을 담았습니다.
의미없는 반복이 연속되는 삶 같아 보여도 계속 쌓여가는 날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앨범이 완성되기까지 함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共有 条评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