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d 컬러에서 짙은 모노톤으로, 소년에서 남자로 돌아온 ‘VAV’ [She’s Mine]
올 한 해 동안 [VENUS], [FLOWER], 그리고 [ABC]에 이르기까지 숨가쁘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VAV’가 Urban Sexy 컨셉의 싱글 [She’s Mine]으로 돌아온다.
[She’s Mine]은 일렉트로닉 장르를 기반으로 하는 Urban 댄스 싱글로 “샤이니” [Everybody], “NCT127” [롤러코스터 Heartbreaker]을 작/편곡한 프로듀서 “Coach & Sendo”가 참여하여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제작을 총지휘한 프로듀서 ‘라이언 전’은 편곡을 수차례 수정하는 등 세심한 프로덕션으로 VAV만의 매력을 리스너에게 어필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VAV의 타이틀곡 ‘She’s Mine’의 안무는 선미의 ‘가시나’, 박재범의 ‘All I Wanna Do’ 등으로 유명한 안무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가 직접 안무 구성에 참여, VAV의 세련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극대화 시킨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She’s Mine’의 뮤직비디오는 하이라이트를 비롯, B1A4, 뉴이스트, 몬스타엑스 등을 작업한 유성균(써니비주얼) 감독이 직접 연출, VAV만의 남자다운 섹시함과 박력 있는 군무의 매력을 모던하고 유니크하게 표현해냈다.
한편 VAV는 오는 11월 1일 VAV의 색다른 변신으로 가득 채운 신보 ‘She’s Mine'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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